MON AMI 모나미

명화로 관념의 틀을 깨다 !

" 전도식기의 아이들은 테크닉을 배우는 것보다 사고를 확장하고,
대상을 도식화하지 않으며 아이 스스로 탐색과 관찰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파리아트마인의 명화 동화책을 읽으며 독후 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명화를 접하며
그림 안에서 점과 선, 면, 동그라미와 같은 형태를
인지하고 소근육과 시각, 운동신경의 협응 능력을
섬세하고 촘촘하게 발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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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총 6과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6-1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과정은
‌동화책 형태로 아이들에게 제공되며
‌다채로운 시각이 돋보이는 명화를 감상함으로써
‌아이들이 감각적 기능과 시지각을 섬세하게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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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오감을 활용해 탐색하며, 대근육과 소근육을 모두 사용하여
‌착석 시간이 짧은 유치부 아이들의 흥미와 자기 참여도를 극대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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