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PARIS ART MINE

명화로 철학을 잇고 놀이로 마음을 잇는  

ABOUT US







‌미술사에서 '남다른 생각'은 언제나 새로운 사조의 출발이었습니다.
파리아트마인은 아이들과 함께 거장들의 명화를 감상하며 

그 시대에서 항상 남다른 생각을 하고 꿈꾸던 사람들을 만납니다.

파리아트마인의 프로그램은 명화에 녹아있는 

작가들의 고뇌가 담긴 질문들과 경험을 만나게 도와주고 
아이들이 직접 경험해 본 적 없는 다양한 삶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틀림이 아닌 다름을 배우고,

 스스로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또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만의 행복의 가치를 느끼며 
가치관을 성립하고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파리아트마인의 프로그램은 결코 그림의 테크닉만을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타인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소통을 중시하는 미래의 리더로 자라날 수 있도록,
명화에 담긴 철학적 개념과 질문들을

 나의 이야기로 대입하여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선물해 주세요.






앙리 마티스의 블루 누드에서 추출한 블루 컬러와 제작기법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디자인








VISION

명화로 철학을 잇고 
놀이로 마음을 잇는

 




 

POUR (FAIRE) QUOI? 




아이들의 생각과 
작은 표현이 존중 받는 곳

일주일 중 아이들이 유일하게, 주입하고, 도식하지 않고,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올바른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 사고를 하고,
 미술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미술을 통해 아이들의 유연한 사고를 이끌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저희는 우뇌가 발달하고,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전도식기의
아이들(5-7세 1학기)에게 테크닉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초등학생부터 테크닉 생각을 키우는 작가주의 수업을 진행합니다.

미술을 통해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표현합니다.
저희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작은 표현을 읽고 인지할 수 있도록
 매주 화, 수 2시간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술은 꼭 그림 그리기, 만들기로 정의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화를 접하며 오고 가는 생각들, 타인과 자신의 감정에 공감하고, 위로받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행복에 대한 기준과 사유의 기쁨을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미술이 아닌 과목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아이들이 파리아트마인에 온 순간만큼은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 기존의 한국식 미술 교육과는
분명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조금 생소하기도, 단순히~이라고
정의하기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헷갈리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은 그리기, 만들기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예술을 통해 아이 자신의 주변 상황에 대해 생각하고, 감정, 느낌을 표현하며,
정형화되지 않은 유연한 사고로 남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그대로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 형성,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받으며
내면이 건강하고,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파리아트마인 아이들의 마음과 성장을 함께 지켜보며
긍정적이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고 싶습니다.


Teaching method_

파리아트마인은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끊임없는 교사와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감수성과 
정서기능을 높입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체제작 SOUND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감을 고취시킵니다. 
파리아트마인의  미술활동을 통해 
질문을 접하며 수동적인 생각을 지양하고 사물과 현상에 대한 끊임없는 궁금증을 갖게 하며 WHY와 HOW 할 수 있는지 문제 뿐 아니라 대안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철학을 가미한 미술교육은  자아 존중감과 문제해결력, 상상력, 자기 표현력, 집중력과 자신감을 기르게 합니다.  

미술과 철학의 만남 !

우리 아이를 지켜주는 든든한 뿌리,
파리아트마인으로 시작하기




조금 서툴고 어설프더라도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미적 활동의 과정을 통해
느끼고, 체험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에서 아이들은 많은 선택과 고민을 하며,
미술 활동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를 실패하고 해결하면서
 아이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문제 해결력 또한 견고해집니다.
 
프랑스에서 귀족과 평민 출신을 가르는 것은 문화자본입니다.

어린 시절 접하고 경험한 문화자본은,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고 헤쳐나가는 큰 자산이 됩니다.
 목표한 점수에 이르는 것은 나의 꿈을 찾는 것보다 가치있지 않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다양한 경험은
다른 사람들과 사람을 이끄는 리더쉽을 발휘하게 하고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고 예술을 향유하는 기쁨을 느끼게 합니다. .
.

우리 아이들은 우리 세대가 쉽게 넘을 수 없었던
미술관의 높은 문턱을 자유로이 넘으며,
 예술 작품을 통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 표  Chung